▩ 버거킹의 여름한정메뉴 통새우와퍼



간만에 오밤중 라이딩을 하느라 배고픈 나는 밥을 먹어야했다

 하지만 딱히 먹을만한 메뉴 생각나지 않은 차에 공원 가까이에 위치한

거킹이 생각나 오랜만에 버거킹을 방문해주셨다 ㅎㅎ

분명 광고를 통해 접한 통새우와퍼의 모양새에

홀딱 반해있는 관계로 꼭 먹어주겠다는 결심을 실행에 옮겼지요



자 버거킹안으로 입장



조금 기다린 후 받은 통새우와퍼의 모습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와는


확실히 다른 감자튀김의 풍미가 좋다


풍미라는 말도 웃기지만 그런데 진짜 두툼하고 훨씬 맛 좋은 건 사실


자 그럼 통새우와퍼를 봅시다




좀 더 이쁘게 찍었어야 하는데 배고픈 관계로 손이 떨려 양상추 삐져나오고


살짝 보이는 통새우 ㅎㅎ 역시 광고는 과장하는 맛이죠 ㅡㅡ;


절대로 광고 속 비쥬얼의 음식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


알고 있지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겠죠!!!



암튼 결론은 살짝 매콤한 맛이 도는 소스


통새우와퍼라는 거창한 이름이지만


말 그대로 적당한 크기의 새우가 들었다는 것


새우와 쇠고기패티의 맛 그리고 소스의 조화는 좋습니다


자전거를 꽤 오래 탔지만 그 허기를 채워줄만한


든든함이 있어 놀랐다는 ㅎㅎ


왜 배부른거지?? 힘들어서 식욕저하인가?싶었지만 배불렀어요



홈페이지를 보니 여름한정메뉴라고 하니 여름 지나면 못 먹겠죠?


그러니 한번쯤은 드셔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맛은 호불호가 갈릴 맛은 아니지만 진짜 매운 거 하나도 못 먹는 사람에겐


살짝 매울 수 있는정도 그정도에요


으아 버거킹을 다녀오면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는 다신 가고 싶지 않은데


버거킹이 너무 없다는 게 아쉽네요


이곳 저곳 있어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


통새우와퍼 세트 - 가격 7,900원


마지막으로 버거킹 6월 행사해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보세요


이용시간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시간지나면 못 먹어요 ㅎㅎ


암튼 버거킹이 제일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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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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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중국집인데


마감시간이 다 되서 주문했더니


기존에 먹었던 것과는 다르다


장사의 마무리도 상큼하게


마지막 손님이라면 상큼하게


맛있게 해 주시면 좋을 거 같은데


아쉽다


난 모양보단 음식의 식감과 위생만 철저하다면


삐뚤빼뚤해도 괜찮고 안 이뻐도 괜찮은데


식감은 살아있으면 하고


믿고 먹어서 탈나지 않는 위생을 바란다


그런데 가장 배고플 때 주문한 음식이


기대를 충족하지 못할 땐


어마어마하게 잘 못 했다는 것


시장이 반찬이란 말이 있듯


배고프면 웬만하면 다 맛있다


그럼에도 익지 않는 채소와 큼지막한 사이즈는


식감도 좋지 않고 이걸 먹고 내 돈 지불한 것이


내 잘못이라는 자책감마저 든다 ㅜㅜ


한결같은 음식에 대한 철학에 철저한 음식점이 많기를


배달하고 다신 배달하지 않을 집처럼 여기지 말고


한 번 준 믿음이 두 번째 깨져버리는 비극을 겪지 않았음


그리고 옛날에 자신없는 메뉴를 붙여놓고


이건 주문하지 말라는 중국집보고 존경심이 든다


주문하지 말아야 할 음식을 주문할 걸지도 모른다


그저 난 잘 하는 음식들을 골라야 하는 현명함이


필요한 일개 고객이니까 ㅎㅎㅎ


배고파서 먹었는데 배가 아프다


제값을 못한 음식먹어서


제맛을 내지 못한 음식먹어서


으......... 속상해 ㅎㅎㅎ 웃픈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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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음식이 내 얼굴이란 마인드



누구나가 이런 마음으로 장사를 한다면 꽤 괜찮은 음식점들이 많아질 것 같다. 가까운 일본의 장인정신은 유명한데 일본이란 나라가 우리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나라는 아니지만 적어도 음식에 있어서 장인정신을 가지고 100년이상 대를 이어 하는 가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렇게 오래 유지할 때는 처음으로 시작한 할아버지(1대창업주) 혹은 할머니의 타협하지 않은 좋은 고집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먹기에 100년을 이어오지 않을까 한다.



지금은 마트가 장보기에 편하지만 실제로 마트에서 장을 많이 보기도 하고 그래도 재래시장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것도 좋고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 오늘 다녀왔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시장에서도 예외있는 상황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공갈빵도 사고 화덕만두도 먹어보고 대체로 만족하며 마지막으로 핫바와 만두 찐빵을 구입... 오늘은 시장에서 장 본 음식들로 저녁을 먹어야겠다하고 집에 들어와 개봉!!!







만두 만두 고기만두 완전 먹고 싶어 샀는데... 뭐지 뭔가 다른데 피는 두텁고 그래 이건 집마다 다르니까 이해한다. 그런데 방금 찜통에서 나온 만두가 왜 말라있지 약간 노란빛을 지닌 부위가 말라있는 부분 확신할 순 없지만 적어도 오늘 찐만두가 아닌 어제 팔다가 말라버린 만두를 다시 찐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ㅜㅜ 



확 짜증이 밀려온다. 원래 사던 곳이 문을 닫아 다른 곳에서 구입했는데 아저씨가 친절하셨는데 기분 좋게 인사했는데 만두는 내게 너무 불친절한 맛과 얼굴을 하고 있네...

왜 이러니 왜!!!!! 생활의 달인 국수 편에서 2년동안 문을 닫고 연구만 하셨다는 정신까지 바라지 않지만 만약 내가 느낀대로 어제의 만두라면 이렇게 장사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부턴 만두 구입후 확인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장사가 잘 되는 집이면 남는 게 없겠지만 장사가 상대적으로 안 되는 곳은 분명 음식이 남기도 할 것이다.



그래도 그 날 건 그 날 끝내고 차라리 떨이라도 싸게 팔고 새로 해야 하는데 저녁 6시가 넘어서도 이런 음식을 내어 준다는 건 진짜 문제다 싶다. 가까운 곳이라면 분명 따지러 갔다. 꽤 거리가 있어 그냥 먹었는데 간도 짜다 ㅜㅜ 아아 연이틀 음식한테 자꾸 배신당한다. 돈 정말 아깝다. 함께 먹은 핫바는 괜찮았는데 말이다



음식을 판다면 적어도 본인의 자부심까지는 안된다 하더라도 자존심이 상할만한 음식은 파시지 말기를... 음식에 대한 스킬이 부족한 건 어쩔 수 없을지 모르지만 양심에 기초한 위생과 그 날 그 날 판매하는 음식등 사는 사람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파셨으면 합니다.



예를 자꾸 생활의 달인이 들어 아쉽지만 많이 팔기 보다 최고로 잘 팔 수 있는 양만큼만 파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시장이란 곳이 또 잘할수록 단골 생기기 좋은 곳이니 조금만 더 신경써서 음식 팔아주세요! 어제남은 것 같은 건 그냥 그날 처리해주세요



진짜 먹고 싶은 음식들을 고르면 다 실패중이라... 그것도 나만 먹는 것이 아닐 땐 음식을 사 온 내가 더 미안해지는 감정을 판 사람도 느꼈음 한다. 상호는 알리지 않지만 본인이 다 스스로 알 것이다. 우리 믿고 먹고 살 수 있게 합시다. 그것만 가장 기본적인 것만 지켜져도 생각보다 장사도 잘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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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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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롯데리아 홈서비스


햄버거 3개 , 양념감자자 하나


예상시간보다 훨씬 늦게 도착


거의 40분이 걸림


예상시간은 20분이었는데


늦은 건 솔직히 상관없다


음식만 따땃하게 배달돼 온다면 OK


고생하는 배달원분에겐 늘 감사할 뿐




그런데 안타깝게도


감자엔 미세한 온기만 남아있고


햄버거 또한 아주 미세한 온기


한 번에 배달량이 많았고


아마도 우리집이 마지막 도착이었는지


그 전에 시켰을 땐 안 그랬는데


오늘은 정말 영 아니었다




너무 속상하다...


나름 의미있는 햄버건디... ㅜㅜ 


아무래도 홈서비스는 그냥 안 해야겠다


모든 배달음식들의 기준을 치킨으로 삼는다면


너무 많이 바라는 것인가?


그래도 식으면 맛 자체가 달라지는 음식이라면


동시에 너무 많은 양을 배달하며


마지막 사람이 피해입는 상황은 없었으면


나는 배달원분에겐 감정 없다


다만 뭔가 운영상의 아쉬움이 있을 뿐...


수익을 위해 장사를 하는 건 맞지만


적어도 본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소비자에게 불만족스런 상황이 된다면


그 점을 개선하는 게 당연한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냥 홈서비스는 복불복으로


햄버거의 온도가 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


과거 몇 분 안에 배달하지 못하면


배달원이 피해를 입는 것같은 시스템을


원하는 것이 아닌 적어도 본인들이 음식을 판다면


그 음식을 먹고 마시고 기분 좋도록


홈서비스라는 것이 있는데


편리함은 얻지만 맛을 포기하는 것이


음식장사는 아니란 말이다



배달에 소요되는 시간과 음식의 맛을


유지하는 서비스방식의 개선이 필요하다


마음같아선 전화로 항의하고 싶지만


많은 사람들 후기가 전화해도 소용없다 하니


이렇게나마 의견이라도 제시해본다



암튼 돈이 좀 아까운 날이었고


홈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겠단 결정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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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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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과 양 둘다 만족 또래오래 후라이드 치킨


실제로 닭을 공급하는 양계장들은 닭값이 떨어졌다고 얘기하는데 일반 프렌차이즈 치킨님들은 가격이 떨어질 줄 모르죠 그렇다면  양 많고 맛있게라도 먹어야 하는 것이기에 그런면에서 질과 양은 또래오래가 제일 만족스러운 거 같네요



배달시켜먹는 치킨 중 그나마 15,000원이 제일 싸다는 게 약간 불편한 사실이지만 이런 가격으로 잡힌 것도 꽤 되기도 했고 그래서 그럼 양도 맛도 보장되는 치킨을 주문합니다





다른 프렌차이즈는 이것보다 비싼 곳도 있고 닭이 또래오래보다는 작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후라이드 치킨은 또래오래로 주문합니다 뼈 있는 치킨으로!!! 순살치킨같은 경우는 브라질산 닭으로 만든다고 하던데 또래오래도 순살은 그쪽거 쓰는지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뼈있는 닭은 국산닭이니! 순살보다는 양많은 뼈있는 치킨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먹기엔 순살이 좋긴 하지만 확실히 육질에서 차이가 난다고 느껴지네요



또래오래 치킨을 시키면 소금, 머스타드소스, 무, 캔콜라 하나가 함께 옵니다. 닭 한마리를 먹기엔 콜라는 모자르니 따로 음료를 준비해서 먹는 게 좋아요



밤도 아닌데 치킨 사진 보고 있으니 먹고 싶다는~~ 치킨은 보고 또 봐도 먹고 또 먹어도 질리지가 않으니 신기합니다 ㅎㅎㅎ





또래오래는 후라이드와 갈릭플러스 치킨이 투톱이라고 생각됩니다요 가장 안정적이고 누구나가 좋아할만한 맛! 갈릭플러스는 짭조름한 맛, 간장치킨과도 유사한 남녀노소 좋아할만한 대중적인 맛입니다.



만약 또래오래 치킨 메뉴를 고심중이라면 확실한 두 메뉴를 드시는 게 좋을겁니다요 그럼 행복한 치킨타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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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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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노 직화스테이크 피자





피자헛과 미스터피자를 주로 주문해 먹다가 할인이 많이 되기도 했고 도미노 피자 한번 먹어보자는 필이 딱 꽂혀서 주문한 직화스테이크 피자를 먹은 소감은? 음... 맛있다. 되게 맛있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정도까진 아니고 먹어볼만한 맛은 내고 있는 피자!


그런데 문제는 고기의 질이 그리 좋진 않았다. 안 좋지도 않았다. 복불복스런 고기맛을 내고 있었다. 연한 육질을 내기도 했고 비계가 너무 많이 있어서 풍선껌 씹는 느낌을 주기도 했다. 최상의 질을 내는 고기는 분명 아니고 비계가 완벽하게 제거되어 있는 고기도 아니었다.


그리 큰 기대는 안 한다. 피자에 들어가는 고기 특히 프렌차이즈의 피자는 말이다. 차라리 그래서 새우 들어간 피자를 더 선호하기도 한다. 이 녀석은 새우와 고기가 동시에 들어간 관계로 대체로 만족하며 먹을 수 있는 피자란 것이다.


아 그렇다면 다시 한번 이 피자를 주문해 먹겠습니까? 네!!! 다른 사람이 사 준다면 주문합니다. 본인은 시켜먹진 않을 거 같습니다. 왜냐면 다른 피자를 못 먹어봤으니까 그리고 다시 먹고 싶단 강한 인상을 주진 못했기 때문에 다음번엔 다른 맛을 주문할겁니다.


그래도 피자는 맛있습니다. 매우 ㅋㅋㅋ 없어서 못 먹을 뿐이지!!! 




▩ 피자의 동반자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





세트 주문이기 때문에 이 녀석도 같이 왔습니다. 치즈 스파게티는 미스터피자 피자헛 도미노 피자 모든 피자업체들에게 납품하는 회사가 같은건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별히 맛의 차별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피자 듬뿍 넣어주면 그 스파게티가 아마 제일 맛있지 않을까? ㅎㅎㅎ 익힌 정도와 피자의 양이 스파게티의 맛을 좌우하는 기준이 될 거라 판단해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함께 온 불청객같은 프레쉬 코울슬로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기 전에 드시면 됩니다. 입맛이 사라집니다 ㅋㅋㅋ 나의 식사량을 조절해주는 마법같은 힘을 가진 코울슬로!!! 저는 옥수수가 좋은데 선택이 불가한 세트 조합이기 때문에 코울슬로와 잘못된 만남을 이뤘습니다.

아무튼 지금 먹고 싶다는 ㅋㅋ 아 배고픕니다. 이 시간이 가장 위험하지만 가장 먹고 싶은 시간입니다 ㅜㅜ 배가 고픕니다. 코울슬로가 필요합니다. 절제가 될텐데 ㅎㅎ 암튼 주문을 하시게 된다면 살짝 참고가 되길 바라며 이만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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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림프 골드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피자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 안 나는 미스터 피자의 추억?? ㅋㅋ 떼로 몰려가서 먹으면 먹었지 웬만해서는 잘 시켜먹지 않는 메뉴 중에 하나인 피자(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 나 같은 경우엔  피자만큼은 이상하리만큼 잘 시켜먹지 않는다.


그러나 가격이 착하다고 하면 원래의 패턴과는 달리 도전에 나서게 되는 착한가격의 유혹, 그리하여 쉬림프골드 레귤러 사이즈와 콜라 1.25리터 쿠폰을 구매했다. 그리고 잘 먹었다.


나름 미스터 피자에 관해선 좋은 평가를 내리는 1인으로서 쉬림프 골드의 맛은 만족스러웠다. 가뜩이나 춥디 추운 날에 배달을 시켰는데 그 추위를 뚫고 배달해 주신 것도 감사가 절로 나왔다. 그리하여 모든 택배나 배달음식들을 받을 땐 "감사합니다"란 인사를 절대 잊지 않는다.


다시 쉬림프 골드에 대한 평가를 하자면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피자헛이 주는 질감과 달리 미스터피자의 도우는 더욱 가벼운 느낌,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와 맛이기에 나는 피자헛보다는 미피를 더 선호한다. 



쉬림프 골드 끝 부분은 고구마 무스 엣지로 피자의 토핑과 치즈와 잘 어우러져 맛의 조화가 딱 맞았다. 나 같은 경우엔 고구마를 좋아하니까 그래도 맛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이도저도 아닌 맛이 될텐데 딱 먹기 좋은 맛이었다.


따블퐈 피자라는 것이 나와 이 피자쿠폰을 구매할까 했는데 후기들을 찾아본 결과 그리 평이 좋지 않아 그래도 안전하게 맛 본 경험이 있는 쉬림프로 나는 새우가 좋으니까 ㅎㅎ!! 따블퐈 안 먹어봐서 어떤 맛인지 모르니 맛없다는 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입맛은 다를테니까요~~


레귤러 사이즈는 2명이 먹기엔 넉넉하고 3명이 먹기에 적절하고 4명이 먹으면 싸움나니까 4명이상이라면 라지 드세요!! 먹는 것 갖고 싸우는 게 제일 보기 안 좋은 거 아시죠 ^^;;


간만에 피자는 사랑이었습니다. 이상 미스터 피자 쉬림프 골드 후기였습니다.



공감버튼 클릭은 작성자에게 비타민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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