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처 임나영 무대에선 표정이 많네요

이 친구도 데뷔하면 좋겠네요

머리 쓰지 않는 모범생 타입같아서

더 정감가는 친구 중 하나





황이모가 살아남았으면 무대의상입고

같이 춤췄을텐데 각 종 예능에서

불러달라고 할 때 참 이 사람 연예인 할줄 아네

황이모의 맹활약을 응원합니다





음원에서도 인기 많은 같은 곳에서

유일하게 모든 인원들이 살아남아

무대가 꽉 차는 거 같아 좋네요





역시 인원들이 다 있지 않아

아쉽긴 아쉽네요

래퍼 소연, 이해인, 이수현

이수현은 뒤늦게 정들었다는~

밝아서 좋더라구요




1등 소미, 유정, 채연, 소연

실력파 얌얌이들

꿀~~~꺽 아~~~~~아 얌~~얌 ㅋㅋㅋ

이런 가사로 노래가 된 것도

흥얼거리게 되는 것도 신기함



프로듀스 101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던데

11명은 누가 될런지?

최상위권 몇명제외하고는

내일이 돼 봐야 알거 같네요


꿈 많은 소녀들 수고많았어요

어디서든 꼭 데뷔해서

좋은 노래 들려주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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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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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은 프로듀스 101을 진행하면서 시청률이 나와야 한다는 것! 이슈가 되어야 한다는 것!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아야 됨을 가장 잘 아는 방송사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미 팬덤을 형성하고 논란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지만 네티즌들에게 호감과 비호감으로 갈리는 김소혜 분량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온다.






김소혜의 성장스토리라는 말이 나올만큼 내가 처음 평가했던 마치 보조 mc같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무색하게 만들만큼 김소혜의 분량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분명히 과하다라고 느껴질만큼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확실히 많다. 진짜 많다. 그래서 문제다. 김소혜가 지금의 악플을 양산해내는 것이 제작진의 편집이다. 분량에 비해 실력은 부족하고 스토리는 넘치고 다른 소녀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은 김소혜가 눈엣가시가 된다.




무엇이 문제냐면? 김소혜도 방송을 보고 사람들의 반응도 계속 피드백 받고 있다. 슈퍼스타 k처럼 완전히 차단된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어린 친구가 받는 상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클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이다. 늘 주목받고 사냥꾼의 먹이처럼 물어 뜯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행태가 시청자의 대중들의 권리는 아니다.







그럼 이 반응들을 보고 듣는 엠넷은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까? 이전에도 썼듯이 애들을 이용하지 말았음 좋겠다 했는데 엠넷은 이런 부분에선 확실히 대중들과 소통보단 더 큰 이슈몰이로 누군가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김소혜가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한다는 건 자신을 지지해주는 팬들이 있지만 너무 많은 집중을 받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이야기하는 것인데 카메라에 담긴 김소혜의 리액션과 모습들이 너무 좋아서인지 다른 애들은 김소혜만큼의 재미가 없는 것인지?? 도대체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는 좀처럼 볼 수가 없다.




악플보다 무플이 더 무섭다는 연예계의 속성상 김소혜에게 쏟아지는 악플도 엠넷은 감사합니다라는 반응을 하는 것인지? 얘가 좀 힘들어도 반응들은 뜨거우니 상관없지!라는 것인지 형평성 논란은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 같다.





어제 방송에서 이런 논란을 뒤로 하고 김소혜가 속해 있던 팀 "같은 곳에서"를 부른 팀이 1등을 했다. 어느 정도 예상했던 그림 왜냐면 곡이 딱 맞았다고 생각한다. 이런저런 무대들이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가장 흔들어 놓을 수 있는 곡이어서 1등 가능성이 제일 높을거라 생각했고 제일 높은 순위의 멤버들이 이룬 팀이 아니었기에 오직 인기만으로 결정된건 아니었다.




평가 인원들이 늘어나니까 곡 평가로 판단했던 사람들의 표가 움직였다고 생각된다. 아무쪼록 11명의 소녀가 결정되겠지만 결국 참가한 이들은 자신들을 최대한 홍보하고 인지도를 쌓아야 한다는 목표를 알고 있다. 기획사가 이야기해 줬을 것이고 연예계의 인지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 알고 있을 나이다. 그렇기에 더더욱 분량들을 조금은 고루 배치하도록 변했음 한다. 노력하고 이들의 땀과 열정들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악마의 편집은 그만 좀 하기를... 허찬미에 대한 기사를 봤는데 이미지 메이킹은 알아서 잘 할테니 이상하게 만들거나 무조건 통편집 좀 하지마라! 그리고 시청자들은 눈에 보이는대로 휘둘리지 않도록 건강한 시청자의 모습을 지켜주시길!!! 보이는게 다가 아닌 방송입니다. 편집의 힘이 권력이 되지 않도록!!!



엠넷은 언제쯤 좀 착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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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실력과 주관적인 선호도의 싸움 현재 프로듀스 101이 보여주고 있는 투표들은 실력과 인기비율을 따진다면 뭐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계속 이야기해 왔지만 화면에 노출되는 비중에 따라 인기는 이미 올라와 있고 간간히 보여주는 화면속에 숨은 보석같은 실력자들이 이미 꽤 진행된 이미 서바이벌쇼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하는 상황까지 직면하니 이 사람도 괜찮았는데 당신이 몰랐을 뿐이다라고 위로해 주고 있다.






기희현, 강시현, 응씨카이의 무대만 봐도 실력은 첫째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입증해 준다. 현장에 얼마나 많은 팬들이 모여있느냐 그리고 내가 보기에 이쁜 참가자냐라는 것이 그들의 투표성향이지 내 귀에 들리고 내 눈에 보이는 참가자의 실력에 대한 객관적 판단은 이미 물건너간지 오래다. 김소혜의 성장을 보며 칭찬을 해 줄 수 있다지만 최종 2위까지 올라갈 실력도 안될뿐더러 이미 김소혜에게 익숙해져버린 시청자들은 그녀의 눈물과 착한 감성을 지지하기 시작했고 내 자식보듯 할머니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손녀 감싸안는 성향이 있는 듯 하다. 





http://tvcast.naver.com/v/773228

(클릭하면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내가 봐도 김소혜는 착하고 이쁜 모습이지만 절대적인 실력평가로는 타 참가자의 도움을 받아 배우고 있는 진짜 연습생일 뿐이다. 그렇기에 더욱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하는 참가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보고 있는 시청자보다 훨씬 클 것이 분명하고 이로 인해 하위에 속한 참가자의 열정이 욕심으로 비춰지는 편집방향도 내심 불편할 뿐이라는 것! 살아남아야 하는데 왜 그것이 비난받을 것인가? 상위권 참가자의 1등 욕심과는 내심 편집의 느낌이 너무 다르다.



엠넷은 아직도 악마의 편집을 버리지 않는다. 이슈가 있어야 프로그램의 화제성은 더 높아질테니 말이다. 결국 얼마나 이 서바이벌쇼에 참가한 사람들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익숙해지느냐가 참가중인 모든 이들의 목적이 될 수 있다.



떨어져도 방송에 좋은 이미지로 나온다면 차후 데뷔했을 때 아 그 때 이 친구는 참 괜찮았지라는 느낌적인 느낌을 줄 것인가? 실력은 없는데 욕심만 많은 아이로 비춰지는가는 무조건적으로 엠넷의 편집권력이 작용한다.





http://tvcast.naver.com/v/774498 

(클릭하면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무조건 엠넷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그램의 한계 인정한다. 다만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듯 너무 편가르듯하는 편집의 집중된 인물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은 찍기나 할까?란 의문까지 들 정도로 희박한 분량을 가진 참가자들의 실력은 으르렁 무대를 보면 알 수 있다. 못 하는 친구들이 아니다 다만 화면에 비춰지지 않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고 그로 인해 당연히 인기도 누릴 수 없다. 



그들도 김소혜처럼 김세정, 전소미처럼 주목받을 분량이 있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 분명 화면에 비춰지는 참가자를 착하게도 나쁘게도 어떤 이미지로도 만들 수 있는 게 편집의 힘, 그런데 다른 참가자들은 편집의 힘은 커녕 통편집 중이었으니 으르렁 무대를 만들어낸 참가자들의 실력이 놀랍기만 했을 것이다.






국민 프로듀서들은 절대로 객관적일 수 없다. 그리고 뽑히게 되는 이들은 절대로 최고의 실력자들도 아닐 것이다. 결국 제일 선호하는 참가자, 인기 있는 참가자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사랑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끝이다. 결국 그게 다일 것이다. 연예계라는 곳이 그런 곳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들의 꿈은 노래와 춤으로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위로하는 직업을 갖고 싶을 것이다. 그러니 이 무대가 끝이 아닌 기회임에 진짜 사랑받는 가수가 될 기회는 분명 있을거라 믿는다.



빠르게 데뷔하고 인기 있으면 좋지만 정말 오래가는 가수는 한국에 드물다. 여기 있는 참가자들 중에 드물고 드문 롱런하는 가수가 없으리란 법은 없다. 그러니 힘을 냈음 좋겠다. 



많은 이들의 투표가 없어도 용기 잃지 말기를 무대 밖 노력들을 다 알지 못하고 보여주지 못한 것 분명히 알고 있으니 그 노력의 결과도 꼭 얻을 날이 올거라 믿고 꿈을 이루는 많은 소녀들이길 기원한다. 아직은 어린 그들이 무대 밖에서 눈물 흘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다 떨어질지도 모를 참가자들을 걱정하는 이야기로 마무리짓는다. 어쩌면 나는 좌절할지도 때론 절망할지도 모를 참가자들이 더 걱정되는지도 모르겠다.









http://tvcast.naver.com/v/774497 

(클릭하면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논란을 떠난 뱅뱅 무대는 정말 훌륭했다.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김청하가 4등을 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뱅뱅 무대 자체는 앵콜을 받기에 충분한 실력을 뽐낸 무대여서 그들의 바람처럼 커버영상이나 이 영상 자체도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 생각된다. 원곡 가수들이 따라 춘다면 정말 재밌을텐데 말이다. 암튼 고생이 많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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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현실을 보자면 강시라는 11인에 들 가능성이 높진 않다. 실력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 지난 번 my best로 가장 인상적인 노래를 보여주고 들려준 1인, 난 솔직히 김세정을 응원하지만 지난 미션 중 최고의 한 사람만 뽑자면 강시라를 뽑아주고 싶다. 그만큼 김세정보단 강시라에게 10만표가 갔다면 좋았을 것이다.






김세정은 이미 많은 팬덤을 형성했고 투표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2차 탈락으로 인한 35인에 드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동정표로 누군가를 뽑는다는 건 그리 달갑지 않다. 적어도 팬심으로 인한 투표가 아니라 실력의 여부였다면 분명 강시라의 my best가 더 와닿았다는 것이다.



강시라의 이력을 보니 히든싱어에도 출연했었다. 태연편에 나온 것으로 확인했는데 고음에서 들리는 음색이 태연과 비슷하다 생각했었는데 그런 인연이 있었구나 했다.



암튼 35인에도 들고 최대한 강시라의 이름이 많이 거론되고 알려져서 그녀가 원하는 가수의 길을 걸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 모두가 최종 11인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름과 얼굴을 알리는 게 연예계의 현실인만큼 악마의 편집같이 논란을 만들어 이후에 보여줄 출연자들의 활동에 제약은 주지 않길 바란다.



시청자들도 그들의 노력만큼이나 무대에 서고 싶고 데뷔하고 싶은 욕심 혹은 열정들을 잘 걸러내서 보길 바란다. 내가 저 사람이라면 어땠을까?생각한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래저래 말 많아도 화제성에선 1위라니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쟁 프로그램을 즐긴다.



암튼 지난번 방송에서 61위였던 강시라가 몇 위까지 올라가느냐? 나름 나에겐 초미의 관심사! 댓글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독려하던데 과연 어떻게 될까? 부디 조금 더 좋은 무대를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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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OK It's time to Leggo

지금 당장 아무말도 필요없어
그대와 나의 눈빛이 말해주는 걸
말하지마 아무 말도 필요없어
촉촉이 젖은 내 입술에 살며시 다가와 입 맞춰줘

사랑한단 뻔한 그 한 마디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밤
왜 이리 심장은 빨리 뛰는지
자 이제 시간이 됐어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날 보러와요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서둘러줘요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사랑을 줘요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날 보러와요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Perfect weather can get no better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verything around us so so real 

Tonight It's the night
보름달을 조명 삼아 
사랑을 속삭이기 딱 좋은 밤
기분 좋은 날씨 11시 완벽한 세팅
하늘마저도 우릴 축복하나봐
서두르지 말고 하나도 빼놓지 말고
우리만 생각하고 이 밤은 길다고
그대 손을 잡고 Walking on the moon
굳게 닫힌 문 빠짐없이 열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꿈

사랑한단 뻔한 그 한 마디가
특별하게 느껴지는 오늘밤
왜 이리 심장은 빨리 뛰는지
자 이제 시간이 됐어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날 보러와요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서둘러줘요
그대여 보름달이 뜨는 날
그대 사랑을 줘요 
이 밤이 가기 전에 해 뜨기 전에 날 보러와요

빗속에 이 옷이 흠뻑 젖고
너와 나 단둘이 이 길을 걷고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요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Perfect weather can get no better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h 

Everything around us so so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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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 me baby 이 거리는 완전 난리야
Call me baby 사람들 사이는 남이야
Call me baby 함께하는 매 순간이
Like BOOM BOOM BOOM BOOM BOOM

What up Hey Girl
영원 같던 찰나 운명 같은 순간
나를 한 순간 뚫고가 번개처럼 이 세계를
넌 내 이름 불러주며 나에게로 다가와

놀라워 섬광처럼 가득 차
너를 마주한 순간 oh my
편하게 여기 앉아
이제 내 얘기를 들어봐

Oh I don't care
나 멀리멀리 돌아간대도
이렇게 너의 곁에
단 한 남자가 되어줄 테니

메마른 내 입술에
너 스며들어와 나를 깨워
The time's wasting girl
So don't wait don't wait too long

빛나는 것들은 많아
그 안에 진짜를 봐봐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You know my name girl

널 향해 커져간 마음아
너 말곤 그 문을 닫아
You know I'm here girl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몇 번이라도 Call me girl

나를 나로 존재하게 해
내 세상은 오직 you're the one
You're the one
Girl you're the one I want

빛나는 것들은 많아
그 안에 진짜를 봐봐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몇 번이라도 Call me girl

Baby girl 욕심들 속에 날 선
그 어떤 말도 넘어설 
그런 믿음을 보여준 너

모두 변해 날 떠나간대도
너는 나만의 lady
내 손을 잡아주는 그거면 돼

빛나는 것들은 많아
그 안에 진짜를 봐봐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You know my name girl

널 향해 커져간 마음아
너 말곤 그 문을 닫아
You know I'm here girl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어둔 미로 속에 갇혔던 Oh 나
그 어둠 속에서
날 깨워준 네 목소리 들려와
날 다시 태어나게 해 Yeah
E X O Listen

Say my name Louder
혼란스러운 공간 속
날 이끌어줄 빛이 되고
놓치지 않아준 너라면

What up 널 안고 변치 않을게
널 안고 나를 떠나버린 사람들과 마주해
Never don't mind about a thing
내 가슴속 그 거대한 공백에 널 더해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Whoo Babe
빛이 돼준 오직 한 사람 바로 너
Girl you're the one I want
You're the one I want

빛나는 것들은 많아
그 안에 진짜를 봐봐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I'll be your baby yeah
You know my name girl

Ho 나를 나로 존재하게 해
You know I'm here girl
내 세상은 오직 you're the one
You're the one
Girl you're the one I want

빛나는 것들은 많아
그 안에 진짜를 봐봐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Call me baby
몇 번이라도 Call m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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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puis tu a partir,
je ne piux pas vivre sont toi
Je pense a toi chac jour est tu la nuit
Je vous devir, Tu ma veux,
tu ma monque et mon amour.

네가 함께 오자 했던 이곳에서 
너 없이 나 혼자 이렇게 밤하늘을 보네
별들에게 조용히 지난 우리 얘기를 했지 
쏟아지는 별들에게 (별들에게)
별처럼 많은 추억들이 눈가를 적시고 
눈물처럼 맑은 밤하늘은 
혼자 찾아온 날 슬퍼하고 있는 날 위로 하네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네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 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Dawn falls to dusk and agai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fate same encha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and 
that if I could obtain
but,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now I repent and reminis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Je t'aime)

Can't help but wonder why 
I gotta feel this pain inside
why do I linger on to thoughts of 
your love when we're over
when the nights gets colder 
and the days starts to grow slower
redefine the love that we shared 
when we used to be together
and I don't know when I'll(when I'll) 
ever get to see your smile again (again)
when will I win can't survive alone 
in this world of sin
won't give in won't let it end mend 
this broken heartache you started
tell me that they'll be no 'parting 
bring me back the love you promised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타이거 JK가 가장 좋아하는 실력자


랩과 보컬 모든 것이 가능한 능력자


윤미래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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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못 본 사이 
그댄 얼굴이 좋아 보여 
예뻐졌다 넌 항상 내 눈엔 원래 고와 보여 

근데 오늘따라 조금 달라 보여 
유난히 뭔가 더 차가워 보여 
나를 보는 눈빛이 동정에 가득 찼어 
네 앞에서 난 작아 보여 

괜찮은 척 애써 대화주제를 바꿔버려 
묻고 싶은 말은 많은데 넌 딱 잘라버려 
네 긴 머린 찰랑거려 
내 볼을 때리곤 스쳐지나 
뒤돌아선 곧장 가버려 
여기서 널 잡으면 우스워지나 

아무 말도 떠오르지 않죠 
떨면서 넌 한두 발짝 뒤로 
이젠 내가 무섭단 그 말 
날 미치게 하는 너란 달 

I love you baby I’m not a monster 
넌 알잖아 예전 내 모습을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릴 텐데 
그 땐 알 텐데 baby 

I need you baby I’m not a monster 
날 알잖아 이렇게 가지마 
너 마저 버리면 난 죽어버릴 텐데 
I’m not a monster 

무슨 일이 있어도 영원하자고 
슬플 때도 기쁠 때도 끝까지 하자고 
You don’t say that tomorrow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사랑하자고 

너 없는 삶은 종신형 
세상과 단절돼 돌 지경이야 
너란 존재는 고질병 
시련의 연속 마음 속 미련이야 

세상사람들이 내게 돌린 등 
모든 것이 베베 꼬여있던 눈초리들 
내게 가장 큰 아픔은 아픔은 
네가 그들 같아졌단 것뿐 

I love you baby I’m not a monster 
넌 알잖아 예전 내 모습을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릴 텐데 
그 땐 알 텐데 baby 

I need you baby I’m not a monster 
날 알잖아 이렇게 가지마 
너마저 버리면 난 죽어버릴 텐데 
I’m not a monster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떠나지 말아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너 같지않아 
멀어진 채로 사랑은 걸러진 채로 

찾지마 찾지마 찾지마 날 찾지 말아 
마지막 마지막 마지막 네 앞에 서 있는 
내 모습을 기억해줘 날 잊지 말아줘

I love you baby I’m not a monster 
넌 알잖아 예전 내 모습을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 버릴 텐데 
그 땐 알 텐데 baby 

I need you baby I’m not a monster 
날 알잖아 이렇게 가지마 
너 마저 버리면 난 죽어버릴 텐데 
I’m not a monster

I think I’m sick 
I think I’m sick
I think I’m sick 

I think I’m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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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끝난 프로듀스 101에서 처음으로 들었던 곡인데


솔직히 김세정양을 좋아하지만


이번 미션에서만큼은 강시라양이 가장 좋았다


마음으로부터 쭈욱 뻗어나온 그 목소리가 가사가


정말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다


노래 부르게 해 달라는 그 말도 인상에 남는다


저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산다는 게


너무 쉽다고 말할 수 있지만 가장 어려울지도 모르는 삶


부디 강시라양이 11인에 들지 못한다고 해도


가수라는 꿈을 이루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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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

너와 꿈을 나눌 순간

달콤한 너를 향한 shining light 

너만의  

(hey! baby, show you my paradise)


땜에 내가 정말 이상해

가슴이 두근두근 뛰잖아

터질 같아 심쿵심쿵 

너를 보는  

(hey! feel me. show you my secret, boy)


can you feel me 나를 느껴봐요

can you touch me 나를 붙잡아줘

can you hold me 나를 안아줘

I want you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I want you pick me up!


오늘을 놓치지마 tell me now!

너와 비밀을 나눌 시간

지금이 아니면 어디로 갈지 몰라 

(hey! baby, show you my paradise)


보면 마음이 두근대

너에게 눈빛을 찡끗해

솜사탕처럼 부푼 마음을 알아줘

(hey! feel me. show you my secret, boy)


can you feel me 나를 느껴봐요

can you touch me 나를 붙잡아줘

can you hold me 나를 안아줘

I want you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up!

pick me, pick me, pick me, pick me

I want you pick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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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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