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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마다 다른 애드센스 승인 거절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검색 또 검색해 봤다. 저마다 다른 경험과 과정들을 겪어 그들의 조언도 각기 달랐다. 그래도 공통적인 부분은 거절이 된다면 거절이유인 콘텐츠 불충분이라는 메일을 수신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난 단 한번도 메일을 받아보지 못했다. 그래서 거절당해도 좋으니 제발 거절메일이라도 받아봤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쨌든 블로그의 콘텐츠가 내가 봤을 때도 아직 부족함을 알기에 계속해서 글을 업데이트 해 나갔다.


여기에서 많은 분들이 조언했던 부분들을 짚어보자면 첫째 사진이나 영상이 아닌 1000자 이상으로 글을 작성하란 것이었다. 800~1000자라고 글을 봤지만 난 그냥 1000자 이상을 기준으로 삼아 작성했다. 둘째 카테고리를 나눈 상태에서 카테고리 목록들이 빈 글 상태로 두지 말란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하나의 카테고리 묶으란 조언을 봤었다. 셋째 기존의 애드센스 승인받은 계정이 있다면 쉽게 추가될 수 있다는 말, 즉 유튜브 계정으로 승인받은 계정이 있다면 사이트 추가로 그리 어렵지 않게 승인이 된다는 이야기였다.



○ 드디어 애드센스 승인


오늘 날짜로 드디어 승인메일을 받았다. 기쁘지만 엄청 기쁘지는 않았다. 왜냐하면 전혀 반응하지 않은 승인절차 때문에 너무 많은 시간을 들였기 때문에 실소가 나오기도 했다. 뭔가 내가 지금까지 제대로 과정을 진행하지 못해 안된건 아닌건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17일에 서류제출을 하고 난 뒤 그래도 되지 않아 어제 다시 서류제출을 했는데 한번도 반응하지 않던 애드센스 홈에서 알림이 떴다. 내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해야 승인절차를 제대로 받을 수 있다는 거였다. 맞다 이렇게 진행되어야 맞는 거지 그런데 난 이런 알림을 처음 봤다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여서 이렇게 되었는지 나도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어제 시도한 과정을 되짚어 봅시다. 


1. 설정 - 전화번호를 추가했다. 분명히 (선택사항)이라고 되있기에 신경을 안 썼다. 난 다른 지메일 계정이 있어서 그 계정엔 번호를 적어놨지만 이 계정엔 전화번호를 안 넣어놨던 것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애드센스 계정을 처음 만들 때는 과정에서 늘 전화번호를 꼭 썼던 것 같은 글을 봐서 혹시나 내 계정에 전화번호를 적지 않은 것이 문제인지 몰라 추가했다.


2. 인터넷 설정에서 누적되있는 방문기록과 쿠키삭제를 통해 인터넷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라는 애드센스 도움말대로 따랐다.


3. 이 절차를 한 뒤에 다시 한 번 설정으로 들어가 액세스 및 승인, 내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제출했다.


아무런 이유없이 알림조차 안 뜬다면 참고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그리고 위에 사진을 올렸듯이 승인메일을 받았다. 하루도 걸리지 않았다. 그저 답신이 안 온 것인가? 콘텐츠 부족인가? 혼자서 판단했었는데 오랜 시간을 걸치며 느낀건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애드센스 계정 홈에서 온 알림인 거 같다. 분명히 어제 알림에 내 블로그 주소를 보여주며 광고를 게시하라는 알림을 보여줬다. 처음이었다. 분명히 저 알림이 떠야 계정이 활성화되고 승인절차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난 단 한 통의 메일로 절차가 끝났다. 


많은 분들의 조언과 도움이 있어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다. 틀린 부분들을 수정해보고 다시 해 보면서 저절로 글이 늘게 되고 그래서 콘텐츠 부족이란 부분을 차근차근 채워나가서 적절한 시기에 승인된 것 같다. 그렇다고 승인받을 만한 수준이 되었단 거 아니고, 승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보완해 간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검색 중에 어떤 글에서 전혀 메일이 안 왔다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나와 같은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혹시나 모를 부분들을 되짚어 보고 가장 기본적인 콘텐츠들을 계속 보완해 간다면 승인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애드센스 도움말을 따라 진행하면 가장 빠른 길안내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친절한 블로그 분들의 댓글에 감사하고 모르는 부분을 잘 채워가면 되겠다.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에 포기하지 않아 결국 승인받았습니다. 새로 승인을 기다리는 분들도 놓친 오류들이 있다면 잘 수정보완해서 승인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공감버튼 클릭은 작성자에게 비타민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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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지레 겁먹고 되지 않는다는 주위의 강요 아닌 탄압에 가까운 목소리들을 너무 귀담아 들으면 모든 것이 어렵고 버겁기만 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생각보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놓치고 꽤 오랜 시간동안 방치해버리는 소질들이 있다. 요즘 한 두가지 내가 잘 하지 못한다는 영역의 것들을 시도해보고 나름 내 안에서는 도전이라 일컬을 수 있는 행동들을 해 보았다. 솔직히 어려운 것이 많다. 왜냐하면 여태까지 사람들은 늘 말해 주었다. 어려울 거라고 할 수 없을 거라고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누군가의 도움으로 하라고 이런 이야기들이 나를 서툴게 만드는데 한 몫했다. 하지만 그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는 거라 부정하지 않는다. 인정한다. 


역시 그 모든 것들에 대해 반응한 내 책임이다. 하지 않았다. 잘 되지 않을 거라 못할 거라 하는 소리에 하지 않은 것이다. 되지 않는 영역이 아닌 것들을 나도 모르게 미루고 덮어두고 외면하고 살아온 것이다.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고 하는 일들을 해 보았는데 오히려 단순하고 쉽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왜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해 보지 않았을 까란 물음이 들었다.



난 생각보다 겁이 많다. 일반적인 겁이란 의미가 아니라 실수에 대한 겁이 많다. 완벽주의자는 아니지만 분명 내 안에 그런 성향이 있다는 걸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다. 그것이 아마도 완벽에 이르지 못할 결과값을 얻는 일이라면 그래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 라는 생각을 고집스럽게 움켜쥐고 있던 것이다. 왜냐하면 실패의 순간들을 목 놓아 기다리던 하이에나 같은 부류의 사람들의 으르렁 거리며 울부짖는 뒷 이야기들이 싫어서 그랬다. 그 소리가 아무런 의미를 갖지 않는다고 나완 크게 상관없다 생각하지만 무의미한 그 소리들이 때론 나를 옭아매는 덫이 되기도 했던 경험 때문이었다.


어른이 된다는 건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것, 하지만 어린아이의 무심한 도전정신을 잃고 안전하게 가는 방법만을 고집하는 고집쟁이 소통불통의 인간이 되어갈 수도 있다는 거, 그렇게 나아가지 않으려면 작은 아주 작은 일들에 대한 관찰, 소소함의 기쁨, 모든 것이 처음인 듯 신기하게 바라보던 순수한 눈빛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도 아는데가 아닌 네가 어떻게 그런 걸 알았는지 우와 대단하다란 리액션이 진심으로 나오는 어린아이들의 아빠는 수퍼맨인가 보다라는 우직한 믿음을 어른이 되어서도 잃지 않았음 한다.


되지 않았기에 하지 않았음을 후회하지 말고 되지 않을 걸 해 보는 게 분명 효율적인 사람의 모습은 아니지만 과정 하나하나 걸음 하나하나로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었던 아무것 없던 옛날 사람의 마인드로 현 시대에서 수많은 정보들을 제공받아 이미 결론이 나와 있는 데이터의 삶이 아닌 실패 속에 너털웃음을 날리고 실패자란 소리에 도전 했단 흔적을 또 하나 세운다는 이상적인 말들을 쏟아내는 사람이 되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만은 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가장 크게 떠 오른다.


반응하라! 내 안에 숨겨진 도전들을, 분명 가장 젊은 날을 살아가는 오늘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내가 숨쉬지 못하게는 하지 말자. 분명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잘 되는 나의 모습을 찾을지도 모른다. 하지 않는 내가 싫다. 뭐든 하는 실패를 조금 더 좋아하는 내가 되보도록 하루하루 좀 더 신나게 반응하는 게 훨씬 더 더 좋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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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수능시험이 있는 날이면 무조건 춥다는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수능한파 없이 지나간 거 같다. 오래 전부터 시작된 수학능력시험 제도의 부족함을 알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한 번의 시험으로 너무나 많은 걸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긴장되고 걱정되고 또 한편으로는 시험 후엔 이게 뭔가 싶을 허무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건 바라지 않는다. 안 좋은 소식만 안 들려 왔으면 좋겠다. 이미 노력하고 수고 했고 있는 힘을 다 했을 수험생들에게 그저 고생 많았다고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편히 쉬라고 말해주고 싶다. 누구나 겪는 과정이지만 아직 어리기에 아마도 살아온 날 중에 가장 큰 일이기에 생각이 많을텐데 수능을 치룬 후 대학을 다니거나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은 그저 하나의 시험일 뿐 별 일 아니다 라고 얘기하기도 한다.


그런 말이 기분 좋지 않게 들릴 수고 내 마음 누가 알겠나 싶기도 할지 모른다. 감정의 기복이 클테니 말이다.



수험생 여러분 고생 많았습니다. 무슨 말도 필요없이 수험생 가족분들은 꽈~악 안아주시고 등 두드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족도 수능보는거라던데 특히 부모님께도 감사하단 말도 해 드리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정말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분~~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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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적으로 가을을 타는 이유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긴 하지만 다른 것보다 연말을 맞이해가며 무언가 결과물들을 얻어야 할텐데 나는 무엇을 했나라는 생각들을 하는 계절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유난히 봄을 타는 사람들도 있고 여름은 더위를 타는 계절이고 ㅎㅎ 여름은 좋지만 너무 더운 아이러니한 계절이다 암튼 나는 다른 계절보다 유독 가을에 정신적 피로감을 많이 느끼곤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약간은 우울해지고 센치해지는 기분이 잘 컨트롤되지 않을 때 왜 이러나 싶다 100% 우울감을 안고 하루하루를 사는 건 아니지만 가을볕에 밤바람에 생각들이 많아짐을 내 스스로 느낀다.


생각이 많아질 때는 무조건 밖으로 나가 바람 쐐거나 운동하면서 풀었는데 요샌 그런 시간들을 갖지 못해서 그런지 얼마전 우연히 본 그림에서 스트레스가 많으면 그림이 다르게 보인다고 색이 다르게 보인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선명하게 안 좋은 결과의 색이 눈에 보여져 가을이라 나도 모르는 스트레스를 이미 받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살아가면서 앞으로도 당연히 가을을 매번 맞이할텐데, 예전만큼 뚜렷한 사계절을 보이지 않아 가을이 가을답지 않긴 하지만 올해가 또 가고 다음 가을이 다가올 때는 이전보다 조금은 덤덤하게 감정의 상태가 이전보단 조금 더 안정되고 유연하게 가을 자체를 즐길 수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가을을 유난히 심하게 타는 나를 이해해주면 좋겠으나 그것을 바라며 내 마음대로 행동할 순 없으니 나를 잘 아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부탁하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리고 사색이라는 좋은 단어를 사용해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가을 타는 남자로 사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한다.


가을이라 조금 더 차가워진 바람에 밖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그리 많진 않지만 너무 덥지 않고 엄청나게 춥지 않은 이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운동도 계산하지 않고 걷고 싶은 길 따라 걷는 시간도 갖고 감정에 휘둘리는 가을이 아니라 아~~ 가을 좋다, 가을이라 좋구나 하며 기쁘게 맞이할 수 있는 친근한 감정의 가을이었음 좋겠다


뭐 깊이 생각말고 그냥 하루하루 잘 살자!!! 아자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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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을 한다

100분 동안 큰소리를 낸다

그렇다고 객관적인 이야기들을 사람들이 들을 수 있나?

토론의 기본조건이 무엇인가?

손석희가 중심을 잡아줬던 100분 토론이 그립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한쪽에선 아직도 빨갱이, 좌파를 떠들고

한쪽에선 이들의 흥분을 가라앉히려 노력하며 이야기한다

만나지 않는 평행선을 그리며 오늘도 방송은 흘러간다

하지만 배움이 아닌 꼭 세뇌를 시키려는

모습이 자꾸 보여져 안타깝다

무엇을 외치면 흥분하는지

무엇을 외쳐야 깨어나는지

이 나라의 역사가 좌우 놀이가 아니라

부끄럽던 자랑스럽던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우리는 반성하고 또 자랑스러워하고 배워가며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 보여지는 대한민국의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려거든

해외언론을 통한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얼마나 무지한 일인가 많이들 다뤘고 앞으로도 다룰 것이다

어쩌면 기득권에 매달려있는 친일파 무리들은

자신들의 부끄럽지만 자기들 나름의 이유로 행동한 모습들을

미화할 수 있는 기회라 더욱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기서 가장 황당한 것은 새누리당의 국정교과서 지지성향과

야당의 보이콧을 두고 민생을 먼저 안정시키는 게 먼저다라고 외치는데

나만 어이없는 건 아니겠지요

대한민국은 실상 살기 좋은 나라의 모습에서 멀어져가고

우리가 아마도 예상했던 최악의 시나리오로 점점 더 속도를 내어간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후진스런 나라가 된다

그렇게 되어간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지만

국민들은 지쳐가는 것 같다

어느 누구도 내 편이 되어주지 않아도

국가는 국민을 버리지 않을텐데란 생각조차 못하게 되는 건 아닌지

대한민국의 권력은 국민이 것이지 잠깐 동안의 임기속에 뺏지 달고 있는

사람들의 것이 아님을 국민들이 잊지 않았음 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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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듣고느끼기 2015. 11. 1. 02:07


뭔지 모를 미지의 세계는 아니지만
또 다른 첫걸음이기에
나름 설레고 재밌다

시작이 반이다
벌써 반이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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