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상징 마이클 조던을 덩크로 제압했던 도미니크 윌킨스


1985년 윌킨스는 마이클조던을 제치고 챔피언에 올랐다


1986년에도 마이클조던과 많은 경쟁자를 넘어서고 결승에 진출


당연할지도 모를 챔피언 길에 다 왔다고 느껴졌을 순간


그의 동료 스퍼드웹은 어마어마한 탄력으로


간신히 성공시키는 덩크가 아닌


그의 키를 가늠하지 못할만큼 아름답고 멋진 덩크를 선보인다


NBA 슬램덩크 역사에 남을만한 덩크를 선보이며


윌킨스의 2연패를 막아서며 최단신 챔피언에 오른다




스퍼드웹보다 더 작은 보그스가 덩크를 했다는


소문들이 많지만 그것은 오보다


보그스는 좋은 선수고 스피드가 뛰어났지만


스퍼드웹만한 탄력은 없었다는 것!




암튼 흑형들의 신체능력은 상상초월!


NBA 진출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스퍼드웹은 최고 중의 최고의 능력자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지 뭐 ㅎㅎㅎ 대단해


우리나라 선수도 언젠가 NBA에 자리잡을 날이 올까?




요즘 커리의 활약만 봐도 키가 전부는 아닌데


하지만 대체불가인 그의 드리블링과 클러치 능력이


하루아침에 생겨나진 않으니 말이다


그래도 도전해볼만한 능력!!! 


암튼 딴 길로 샜는데  ㅋㅋㅋ 암튼 농구는 키만 갖고 하는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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