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휴식기를 끝내고 다시 시즌에 돌입한 NBA


다시 자신의 홈코트로 이동했지만


최고의 덩크는 아직 올스타전에 머물러 있다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잭 라빈이었지만


NBA 공식 홈과 많은 팬들의 인상에는


고든의 폴더덩크가 더 깊이 각인된 듯하다


NBA 이 주의 최고 덩크에도 잭라빈은 2위


애런 고든이 1위를 했는데


트로피 주인이 바뀌어야 하는지도?


둘 다 너무 훌륭해서 연장이 아니었다면


애런고든이 우승했을지도


암튼 두 사람의 덩크는 라빈은 한 발로


고든은 두 발로 점프를 뛴다


그런면에서 몸의 균형이 더 수평에 맞는


고든의 선이 더 이쁘게 보인다는 게 개인적인 평가


암튼 NBA는 다른영역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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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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