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cm 단신에 덩크를 꽂아대는 것도 대단한데


네이트 로빈슨은 덩크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슬램덩크 챔피언 2연패를 달성한다


2007년과 2099년 2010년 영상을 비교하면 알겠지만


그저 도전만 하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각고의 노력이 그에게 있었음을 알 정도로


덩크의 기술과 탄력모두 성장하는 것이 보인다


농구에 대한 열정 작지만 누구보다 큰 열정이


그를 NBA에서도 극소수인 슬램덩크 챔피언 2연패를


달성한 선수라는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농구는 신장이 아닌 심장으로 하는 거라고 하더니


신장이 작은 선수들의 농구도 충분히 매력있다


농구도 끼도 충만한 네이트 로빈슨 따봉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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