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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아니라 가수를 해야만 하는 인재


케이팝스타6(라스트찬스)가 마지막을 맞이하면서 기량이 뛰어난 기획사 연습생, 가수데뷔자, 일반참가자가 많이 보인다. 그 중에서 이번에 이야기하고 싶은 두 사람 아직 초등학교 5학년밖에 되지 않은 남자 아이 둘 종섭,현진이다.


늘 어리지만 잠재력이 충분한 참가자들이 많이 나왔었다.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고 그런데 종섭,현진 이 두 친구는 지금의 결과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참가자다.


아직 남자라고 부르기엔 너무 어리고 앳된 모습에 이 두 친구의 무대를 보고 처음으로 오~~ 멋지다란 말이 나올 정도였다. 냉정하게 평가해도 잘 한다 모든 심사위원도 인정하다시피 이 둘은 케이팝의 미래가 될만한 재목이다.



저스틴 비버의 보이프렌드를 부르고 그 안에 자작랩까지



라이벌 매치 귀염댕이 한별이 레이저 눈빛 발사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 된 것 종섭이 아버님은 무용수


춤에 대해 아버지 영향을 받은 끼쟁이 같다



둘이 보이는 합은 나이를 떠나 충분히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남자다움을 이야기하는 건 아직은 좀 빠르고 그냥 이 친구들이 몸집도 커지고 더 남자의 향기를 낼 때쯤은 많은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확실히 얘기할 수 있다. 초등학교 5학년에 이런 실력이라면 고등학생쯤 지금처럼 쭉쭉 성장한다면 스타병만 걸리지 않고 성실히 배워나간다면 빅뱅과 같은 지디,태양의 모습처럼 되지 않으리란 법도 없을 거 같다.


모든 배움엔 성장이 동반되어야 한다. 결국 이 두 친구들도 어느 기획사에 들어가 좋은 스승을 만나느냐가 관건이 될 거 같다. 마음같아선 yg에서 둘을 잘 키우면 어떨까란 개인적의 의견을 전하고 싶다. 


무엇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유년시절을 거친 사람이 되면 좋겠다. 종섭이, 현진이가 앞으로도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행복한 딴따라, 많은 이들과 노래와 춤으로 희노애락을 보여주는 케이팝 미래의 스타로 만나봤음 한다. 지금의 결과보다 내일이 더 쑥쑥 성장할 종섭이 현진이 화이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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