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출시와 함께 페니 하더웨이의 발에 안착한 에어 폼포짓 원은 농구코트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2009년, 코트 위에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레트로 디테일의 새로운 디자인을 입고 도심 속 일상으로 들어왔습니다.
2017년, 제품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며, 에어 폼포짓 원이 2009년에 처음 선보인 “Eggplant” 컬러웨이로 돌아옵니다.
출시정보 : 2017년 7월 29일 오전 10시 269,000원
나름 중독성 있는 슈즈이나 발볼이 있는 사람에겐 반업이 기본 하지만 반업도 답답해도 10mm를 업해봤는데 그 땐 또 커서 신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신발은 나완 어울릴 수 없는 녀석이구나 깨닫고 그냥 구경만 하는 걸로!!! 기대완 다르게 체감되는 쿠셔닝도 그리 좋다고 느끼진 못 했다. 아무래도 그냥 안 맞는 신발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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