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조던 16 레트로 ‘MIDNIGHT NAVY’
화이트/화이트-미드나이트 네이비
683075-106
12 Soles of SNKRS.
농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들다.
코트와 스타일의 경계를 허물다
디자이너 윌슨 스미스의 명작으로 꼽히는 AJ16은 팅커 햇필드의 원작을 가장 다이내믹하게 재해석 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코트에서 격식 있는 공간에서도 착용하기 손색없는 디자인은 조던의 예측하기 힘든 플레이 스타일을 표현해 줍니다. 슈라우드를 벗기는 순간 줌 에어와 에어 쿠셔닝이 동시 적용된 AJ16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농구화로 변신합니다.
15년이 지난 오늘 AJ16의 오리지널 “미드나이트 네이비” 컬러웨이로 재탄생 합니다.
12월 22일부터 Nike.com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이미지
에어조던16의 디자이너 - 윌슨 스미스 3세
정장에 어울리는 농구화를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탄생한 신발이 조던 16
에나멜 소재+신발 끈 덮개=구두같은 농구화
에어조던16에 기존 쿠셔닝과 다른 블로우 몰디드 에어솔 유닛(Blow-Molded Air)
신발 끈 덮개를 벗기고 나면 농구화, 덮개 착용시 정장용 구두? 일반적인 농구화의 상식을 파괴한 이 신발은 남과 다른 유니크한 신발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구매하고 싶은 조던 시리즈 중 하나가 아닐까? 가격이 최근 나온 제품 중 가장 사악하지만 제품의 퀄리티만큼은 착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아 사고 싶다란 생각을 처음엔 안 했는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알면 알수록 소장하고 싶은 신발
무거운 외투를 걸치고 점잖게 있다가 외투를 벗고 나면 바로 코트로 투입될 수 있는 스포츠 신사화? ㅋㅋㅋ 갖고 싶다 에어조던 16!!!그 날이 오기전까지 깊은 고민에 빠질 거 같다... 아 들어오는 놈이 있으면 누굴 내보내야 하는 현실이 슬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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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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