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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삭 다트 SE 프리미엄

모던하고 미니멀하게

• 나이키 삭 다트 SE 프리미엄은 신축성 좋고 가벼운 메쉬 갑피로 편안한 착용감과 미니멀하고 날렵한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제품특징

• 안정감 좋고 양말 같은 메쉬 갑피로 유연하고 쾌적하게
• 발 가운데 부분의 조절식 스트랩으로 맞춤 핏 구현
• 가벼운 발포고무 중창으로 푹신하고 편안하게
• 고무 밑창에 홈을 넣어 내구성과 유연성 전달

약간의 디자인 변경과 색상의 변화가 3만원을 더 내는 이유인가?

좋은데 나쁘다고 말하고 싶은 아쉬움

프리미엄이라 그렇다고 말하면 프리미엄이라

그런건 아는데 특별히 다른게 없다

아마도 갑피의 재질이 조금 다른건가?

눈으로는 잘 구분이 안된다

이미지 출처 - 나이키 공홈

▦ 나이키 공홈 제품설명

양말처럼 편안하게

• 나이키 삭 다트는 발을 편안하게 감싸는 부드러운 갑피와 안정감을 더하는 최상의 구조로 양말처럼 편안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안정감 좋은 양말 핏

• 유연하고 통기성 좋은 메쉬로 언제나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또한 발 가운데의 입체형 스트랩과 조절식 클로저로 맞춤 핏을 형성합니다.

부드러운 쿠셔닝

• 전장 파일론 발포고무로 한결같이 푹신하며 편안합니다.

추가정보

• 고무 밑창과 BRS 1000 뒤꿈치 디테일로 내구성 탁월
• 플렉스 홈으로 기동성 극대화.

네이비 컬러와 블랙컬러

두가지로 발매됐지만

해외상품들은 다른 색상도 존재

오랜시간 걷게 되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기본이상의 쿠셔닝

양말없이 신어도 편안한

시원시원한 느낌을 준다

발목을 감싸주는 스트랩은

거의 디자인용으로 보면 된다

발목을 꽉 잡아준다기 보다는

신발의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시키기 위해 존재

기존 신발엔 볼 수 없는

단추식이라 해야 하나

구멍 사이에 끼웠다 뺐다 하는 방식

심하게 다룰 경우엔 손상이 될지도 모를 거 같아

이 부분은 세게 잡아 당기지 않는 게

좋다는 생각

이 신발은 계절신발로는 확실히

여름에 최적화 돼 있고

갑자기 집 앞 나갈 때 슬리퍼처럼

편하게 신고 나갈 수 있는

마실용 신발

신발을 고를 때 무엇보다

편안함이 최고라면 두말없이

선택하면 좋은 삭 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