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하나하나 볼 때마다 어이없죠


올바른 역사에 대한 깨우침을 주는


국정교과서는 친일독재미화 논란의 대상이죠



그런데 교과서 내용이외에도


비정상적인 일이 있습니다



한 쪽에 최대 243만원 집필료를 받고


대표집필진 3명은 3000만워이 넘는


고가의 집필료를 받은 것이죠



2011년 검정교과서 집필자의 집필료는


최대 850만원인것을 감안하면


국정교과서란 타이틀이 주는


전국민적인 반대여론에 대한


위험수당이라는 것인지??



또한 같은 장소사용료가 보시다시피


어느날은 130만원대, 60만원대, 20만원대


회의참석 몇번 하면 100만원 지급


자기 돈 아니라고 마구 퍼다 쓰고


고가의 집필료로 역사왜곡 교과서를 만들고


집필자들도 비밀리에 붙였었죠


국민이 알아야 하는 역사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올바른 역사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겁니다


제작과정 시작부터 끝까지 어디 하나


정상적일 것 없는 국정교과서 폐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미지 출처 - jtbc 뉴스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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