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 na na

눈부신 햇살을 담은 레몬에
톡톡 터져 녹는 팝핑도
다양하게 준비해 꽉 채웠지
너 너 너! 너만 오면 돼

아마 지금쯤 딱 네게 도착했을 걸
그 Golden ticket 우연일 리가 없잖아

홀린다 빠져든다
야릇한 향기 속으로
구름 다릴 건너 내게로 와

Choco co co co co co co co Lip
달콤한 내 입술 초콜릿 맛
Choco co co co co co co co Eye 
빠질 것만 같아 Chocolate night
달콤한 입 초콜릿
촉 촉 촉 스며든다 Cho cho cho chocolata
녹아버림 어때
야미야미얌 어쩜 입에서 녹아

Na na na na na na 
사르르르륵 난 녹아간다
Na na na na na na 
스르르르륵 넌 스며든다

생크림에 가나슈 녹은 pave 
살짝 취할 듯해 넌 bonbon 한 알에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아
여길 봐도 저길 봐도 Wow!

좋아 그렇게 날 따라오면 되는 걸
소란스럽게 놀라지 말고 내게로

넘친다 쏟아진다
허전한 네 맘 속으로
이젠 네 눈빛도 달라졌어

Choco co co co co co co co Lip
달콤한 내 입술 초콜릿 맛
Choco co co co co co co co Eye 
빠질 것만 같아 Chocolate night
달콤한 입 초콜릿
촉 촉 촉 스며든다 Cho cho cho chocolata
녹아버림 어때
야미야미얌 어쩜 입에서 녹아

모두가 다 잠든 밤 살짝 열어 둘게
우리만의 달콤한 작은 비밀에
오감이 Sweet 해 눈 뜨면 이미
전혀 다른 세상에 있어 너 넌
Na na na 

Choco co co co co co co co Kiss
세상에 딱 너만 아는 그 맛
눈 코 코 코 코 코 코 코 코 입
빠짐없이 날 더 바라잖아
달콤한 입 초콜릿
촉 촉 촉 스며든다 Cho cho cho chocolata
녹아버림 어때

야미야미얌 어쩜 입에서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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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단 엠카 무대직캠




나 나 같은 애 나 나 나 같은 애 어때?

Hey 그래 거기 우리 잠깐만 얘기하기 
당황스럽겠지 여자가 이러는 건 첨이지 
Baby I’m sorry 근데 어쩌니 니 니 
니가 맘에 드는데

널 처음 보는 그 순간 촉이 딱 왔어 
처음 보는 사이에 실례지만
널 내 내 내 걸로 만들고 싶어 
Woo babe

갖고 싶지 안고 싶지 나 나 나 
Oh 이런 여잔 본적 없지 
나 나 나 같은 애는 
나 나 같은 애 나 나 나 같은 애 어때? Uh 
빠 빠 빨리빨리 시간만 자꾸 가잖아
솔직하게 말해 내게 다 다 다 
Oh 이런 느낌 첨이라고 마 마 말해봐 어서 
나 나 같은 애 나 나 나 같은 애 어때? Uh 
Hur hur hurry hurry
Tell me that u want me

Babe 넌 왜 아무 말 못하는데 
Oh 날이면 날마다 
오지를 않는 단 한 번의 기회야 
지금 당장 날 잡아봐 3, 2, 1
Woo babe

갖고 싶지 안고 싶지 나 나 나 
Oh 이런 여잔 본적 없지 
나 나 나 같은 애는 
나 나 같은 애 나 나 
나 같은 애 어때? Uh 
빠 빠 빨리빨리 
시간만 자꾸 가잖아
솔직하게 말해 내게 다 다 다 
Oh 이런 느낌 첨이라고 
마 마 말해봐 어서 
나 나 같은 애 나 나 
나 같은 애 어때? Uh 
Hur hur hurry hurry
Tell me that u want me

A girl like me 어떠냐고 
묻잖니 손가락만 
꼼지락 꼼지락 대지 말고 
어서 빨리 대답해 
날 놓치고 후회할 게 뻔해 
그러기 전에 나랑 fun해 
그게 편해 해줄 게 편애 
지금 내가 약속해 honey

Woo babe

갖고 싶지 안고 싶지 나 나 나 
Oh 이런 여잔 본적 없지 나 나 나 같은 애는
나 나 같은 애 나 나 나 같은 애 어때? Uh 
빠 빠 빨리빨리 시간만 자꾸 가잖아  
솔직하게 말해 내게 다 다 다 
Oh 이런 느낌 첨이라고 마 마 말해봐 어서 
나 나 같은 애 나 나 나 같은 애 어때? Uh 
Hur hur hurry hurry 
Tell me that u want me

나 나 같은 애 나 나 

나 같은 애 어때?




엄청난 걸그룹의 홍수속에서 자기만의 색깔 찾는다는 것 그것이 대중에게 어필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구구단의 이번 곡을 보면서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곡을 발표한 것 같지만 아직도 자신만의 색깔을 찾은 건 아닌 것 같다.


멤버들의 구성이나 김세정을 필두로 강미나와 김나영이 프로듀스 101에서 쌓은 인지도 다른 멤버들의 외모나 가창력도 타걸그룹에게 밀릴만한 것도 아니지만 대표곡, 구구단 하면 떠오르는 곡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이고 이번 곡 또한 그렇게 되진 않을 거 같다.


구구단의 능력부족이 아니라 결국엔 기획사의 기획력과 멤버들의 개성들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곡을 만나야 한다는 것, 안무를 봐도 뭔가 비는 템포들 있는 걸 볼 때 아쉽다.


과거 박진영이 텔미를 만들면서 안무까지 짜고 그 곡이 대박이 나면서 전국민들이 한번쯤은 춰봤던 춤이 됐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그렇다고 모두가 따라해야 한다는 게 아니라 곡과 춤의 시너지가 발휘될 때 걸그룹은 확실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구구단의 발전가능성을 보인 곡이기에 다음 앨범이 되면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를만한 잠재력이 충분한 걸그룹 같아 보인다. 노래실력도 특별히 비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좋은 곡만 만난다면 정상급 걸그룹의 대열에 속할 가능성이 큰 그룹이라 보여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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