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듣고느끼기

집밥이 최고야

푸르른 등대 2016. 2. 4. 19:58

▩ 평생 누리고 싶은 한 가지 소원


한창 컨디션 안 좋은 날이 계속되다가


엄마의 정성가득한 집밥으로 건강이 돌아왔던 날!


 호된 몸살감기 때문에 체력이


뚝뚝 떨어졌었는데 약보다


역시 밥심이 최고인 것 같다.





매일 누리는 것들에 대해선 소중함을 잊는다


 언제까지나 누릴 수 있는 게 아닌데,


엄마가 차려주시는


밥상의 소중함을 우린 잘 모른다


그냥 뚝딱하고 나오는 것처럼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절대로 아님을 절실히 느낀다


 아마도 평생 모든 자녀들의 그리움이 대상이 될 엄마 밥!





그렇기에 감사함으로 잘 먹고


좋은 자녀로 효도하는 날을


많이 선물드려야 할텐데...


시간을 붙잡을 순 없기에


지금 함께 하는 시간들을 잘 누리고


기분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어 드리고 싶다






집밥을 다시금 생각해보니


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것이구나


맛도 맛이지만 살아갈 맛 나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된다


올 해는 더욱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설 연휴 가족들과


따스한 집밥 먹으며


즐거운 날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