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리 4

AS

한국시간 2018년 2월 19일 오전 10시

장소 - LA

그리하여 la를 모티브로 한

올스타 버젼 신발이 발매

이름하여 카이리 4 AS

화려한 느낌과 카이리 기존

유저라면 한 족 더 구매함이 어떨지 ^^

에어 줌 제너레이션

WHEAT

추억이 있다면

된장이 좋다면

르브론 빠라면~

다가오는 올스타전 기념이라나??

일단 기분이 ㅜㅜ 오류로 인해 작성된 글이 몽땅 지워짐!!!

그리하여 간단하게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현재 나이키 공홈은 사이트 개편과 함께

나이키 물류센터 이전으로 인해 업무량이 많은 상태

전화문의나 이메일문의 응답속도가 느린 상태

그리하여 실시간 채팅을 이용

그러나 실시간 채팅 대기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김

왜일까? 아마도 전화도 잘 안 되고 이메일은 응답 안 오니

다들 채팅으로 우회한 거 아닐까 한다

그런데 이 채팅이 실시간이라 했는데

전화폭주 뜰 때랑 비슷한 대기 시간?

2시간동안 켜 놓고 중간중간 끊길까봐 체크

2시간 후 채팅 성공 대화창에 대기인수가 떠서 확인가능

48이란 숫자에서 1까지 지나야 내 차례가 옴!!!

암튼 1월 반품건이 아직도 처리가 되지 않아

문의했더니 결국엔 전화로 통보받기로 함

채팅시간은 짧았으나 어쨌든 질문은 됐고

확인도 가능했으니 성공...

그러나 어제 한 번 실패 후 오늘 성공까지

어마어마한 인내심이 없다면 불가능한 서비스

실시간 채팅을 운영하는 인원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이 정도의 대기시간이라면 있으나마나한 기능인 거 같다

솔직히 이렇게 오래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이키 어플은 아직도 접속이 안 되고 그냥 모바일에서도

웹으로 접속해야 되는 상황인데

나이키 공홈 어플도 사이트도 안정화가 빨리 되길

지금은 너무 불편한 상태!

기존에 공홈에서 검색되던 이전 기록들도 보기 힘들고

암튼 불안정한 현재 시스템이 무엇을 구매해도

터지지 않는 서버와 내가 사고 싶은 제품 구매할 수 있는

안정된 접속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랄 뿐~~

SB 덩크 미드 프로

LEWIS MARNELL

129,000원

출시정보 : 2018년 01월 18일 오전 10시

루이스 마넬은 호주 멜버른의 라이딩 문화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인물이자 나이키 SB 최초의 호주 스케이트보드 라이더 중 한명입니다.
2013년 1월, 루이스는 안타깝게도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로부터 5년이 흐른 지금, 루이스가 가장 사랑했던 나이키 SB 덩크가
나이키 SB에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던 선수인 그를 기념하며 경의를 표합니다.
루이스가 직접 만든 컬러웨이로 탄생한 프리미엄 갑피와,
그의 아이코닉한 사자 그래픽이 적용된 뒤꿈치가 특별함을 더합니다.

“루이스는 항상 덩크를 신고 스케이트보드를 탔어요. 그가 덩크를 신은 모습은
너무도 신선해서 우리도 그 신발을 갖고 싶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쉐인 오닐

꾸준히 관심 갖는 제품군들

조던, 에어맥스 97 시리즈, 농구화

그리고 나이키 SB 덩크 시리즈들

아주 옛날에 두켤레 정도 신었다가

작년부터 구매하고 신었는데

딱히 나쁘지 않은 쿠션감과 디자인

가격이 착한 것이 가장 큰 호감 요소~~

귀여운 사자 문양이 마음을 끈다

인기 많을 거 같은데 내 사이즈만

인기 없었음 좋겠다 일단 도전!!!

☆  에어 조던 3 레트로 OG 검회

Air Jordan 3 OG “Black Cement”
Color: Black/Cement Grey/White-Fire Red
Style Code: 854262-001
Release Date: February 17, 2018
Price: $200 


Air Jordan 3 OG GS “Black Cement”
Color: Black/Cement Grey/White-Fire Red
Style Code: 854261-001
Release Date: February 17, 2018
Price: $160

2018년 구정선물은 이놈으로

디자인도 구식이고 중창갈라짐의 문제도 있고하니

나만 사는 걸로 합시다 ㅎㅎ

명불허전 조던3 OG의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멋진 신발인디 사이버먼데이 구입당시

조던3랑 나랑 좀 안 맞는데

그래도 사고 싶다능~~

제대로 빵 터질 각인데

도전은 하나 구매여부는 불투명

별로니까 사지 마세요 나 좀 사게 ㅜㅜ

새해 복 많이 ~~ 감기 조심하세요

엄청 춥습니다 장갑과 목도리는 필수!!!

에어맥스 97 OG

SILVER

199,000원

출시정보 : 2018년 01월 01일 오전 10시

대담한 디자인과 미래 지향적인 감성이 만난 1990년대 후반의 스타일을 만나 보세요.
고속 열차에서 영감을 얻은 반사체 디테일, 부드러운 라인, 실버 톤과 혁신적인
전장 맥스 에어 쿠셔닝을 탑재한 이 제품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HERITAGE

에어맥스 97 OG

하나의 혁명을 기억합니다.
1987년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에어를 최초로 장착한 에어맥스의 계보가 시작된 해입니다.
쿠셔닝에 대한 실험으로 시작된 디자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장에서, 그리고 길거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진화했습니다.
수년 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개편됐지만, 에어맥스 고유의 헤리티지는 그대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이미 나올만큼 나왔다곤 하지만

에어맥스97 실버 og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구매는 끊이지 않을 거 같다

없다면 구매할 것이요~~

있다면 하나 더 구매할 것이란~~

말들이 무성한 og의 감성 구매

2018년을 하루 앞둔

2017년의 마지막 저녁

2018년의 첫 지름을 내가 계속 실패한

맥스97실버 og이길 간절히 바란다 ^^

나도 실버 좀 신어봅시다

모두들 한 해 고생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이쁜 신발들 많이

득템하시고 바라는 소원들 이루시길~

에어 베이퍼맥스

PURE PLATINUM/
UNIVERSITY RED-BLACK

239,000원

출시정보 : 2017년 12월 21일 오전 10시

새롭게 출시되는 에어 베이퍼맥스는 혁신적인 디자인에 미래적인 요소를 더합니다.
구름 위를 걷는 듯 가벼운 느낌의 최신 맥스 에어 기술을 통하여 중창이 생략된 구조로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발을 감싸는 플라이니트 갑피로 하루 종일 쾌적하고 편안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매일의 일상에 최적화 된 에어 베이퍼맥스를 만나 보세요.

HERITAGE

에어 베이퍼맥스

하나의 혁명을 기억합니다.
1987년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에어를 최초로 장착한 에어맥스의 계보가 시작된 해입니다.
쿠셔닝에 대한 실험으로 시작된 디자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장에서, 그리고 길거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진화했습니다.
수년 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개편됐지만, 에어맥스 고유의 헤리티지는 그대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에어 조던 13 

BLACK/ALTITUDE

229,000원

출시정보 : 2017년 12월 21일 오전 10시

2005년, 에어 조던 XIII은 마이클 조던의 또 다른 자아인
블랙 캣 (Black Cat)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컬러웨이로 돌아왔습니다.
에어 조던 XIII은 전체 가죽 구조와 가오리에서 영감을 얻은 프리미엄 디테일,
그리고 강렬한 “앨티튜드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더하여 완성 되었습니다.
첫 발매 후 10년이 흐른 지금, 에어 조던 XIII이 오리지널 출시 후
처음으로 본연의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 HERITAGE

  에어 조던 XIII

  마이클 조던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팀에 전국 우승의 영광을 안겨 준 결정적인 슛을 쏜 이후,
  전 세계에서 인지도가 제일 높은 농구선수로 코트를 지배해 왔습니다.
  조던은 1985년에 처음으로 오리지널 에어 조던 I을 신고 농구 코트를 누볐으며,
  리그 내에서의 규정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전세계 팬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에어 줌 제너레이션 QS KING'S ROOK 

에어 줌 제너레이션 QS

KING'S ROOK

209,000원

출시정보 : 2017년 12월 23일 오전 10시

르브론 제임스에게 있어 에어 줌 제너레이션은 그의 첫번째 시그니처 신발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전설적인 프로 선수로의 도약을 상징하며, 꿈의 실현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에어 줌 제너레이션은 그 존재감을 강력하게 뿜어내고 있습니다.
날렵하고 민첩하여, 대전차 미사일처럼 정교하게 파고 들어가 상대를 무력화 시킵니다.
반응성 좋은 쿠셔닝, 가벼운 지지력, 통기성의 완벽한 조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농구코트의 왕 (King)으로 군림하는 르브론 자신이 그러하듯, 아직도 수많은 남성들을 설레게 합니다.
올 겨울, 에어 줌 제너레이션이 블랙, 화이트, 바시티 크림슨 컬러웨이로 돌아옵니다.

지난 번에 나왔던 og컬러에 이은 올블랙 에너줌제너레이션이 발매된다 신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구매를 할지 요놈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팔기 위해 구매하는지 알 순 없지만 이 신발을 신어 본 사람으로서 분명 과거의 쿠셔닝과 성능을 가지고 있다면 농구하기에 정말 좋은 농구화 중의 하나로 기억한다.

지난 번 발매때 다운 그레이드 됐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어쩔런지 모르지만 og의 성능 그대로만 유지해도 나이키 신발들의 퀄은 꽤 쓸만할텐데 요새 og들은 자꾸 원가절감을 위해 값은 오르고 값을 못하는지 아쉽기만 하다.

암튼 이번에 나오는 올블랙+하얀 아웃솔의 색감은 참 맘에 든다 에어줌 제너레이션의 검은색 하얀색 빨간색의 포인트들의 조화가 정말 좋은 신발 중에 하나

르브론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시그니쳐 모델이기에 아마도 요새 다시금 전성기를 보여주는 르브론의 팬이라면 필구 품목 중 하나가 아닐까?

암튼 이번에도 서버 터지는 순삭의 기운이 느껴진다. 경쟁을 위해서라면 이런 글도 안 올리는 게 좋은데 ㅎㅎ 암튼 르브론의 경기를 보며 옆에 딱 두고 싶은 신발이다~ 

에어맥스 1

30 YEARS OF AIR

169,000원

출시정보 : 2017년 12월 15일 오전 10시

직접 경험해보아야 알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1987년, 오리지널 에어맥스가 처음 출시된 순간도 그랬습니다.
외관으로 드러난 투명한 에어 유닛으로 제품에 적용된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오늘,
에어맥스 1 애니버서리가 그 모든 혁신의 시작을 기념합니다.
전설적인 OG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에 모던한 소재, 그리고
80년대의 레트로 컬러웨이로 완성되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HERITAGE

  에어맥스 1 애니버서리

  
  

  하나의 혁명을 기억합니다.
  1987년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에어를 최초로 장착한 에어맥스의 계보가 시작된 해입니다.
  쿠셔닝에 대한 실험으로 시작된 디자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장에서, 그리고 길거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진화했습니다.
  수년 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개편됐지만, 에어맥스 고유의 헤리티지는 그대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차분한 거 좋아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한다

맥스 특유의 사이즈는 칼발이

아닌 이상은 반업이 모범답안

유행타지 않는 네이비

그만큼 심심할수도 있는데

나름 인기 좋을 거 같다능

살짝 고민이 된다

일단 내일 맘이 동하면

참전하는 걸로~~

내겐 오로지 조던6 게토레이만

게토레이 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