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화가 나고 답답하고 사람이 미워진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는데
그 사람이 지는 죄가 너무 밉다
노점상 30년 평생을 고생하신 그 고귀한 돈들을
수경엄마(가명?)는 어느 땅에 투자했다는 거짓말로
노점상 어머니의 돈을 다 뜯어먹고
자기는 아프다 나 몰라라하는 상황
인간의 탈을 쓰고 누군가를 이용하고 거짓말로
한 사람의 인생을 허탈하게 만드는만큼 악한 것이 있을까?
부디 노점상으로 평생을 고생하신 어머님 마음의 상처도
지금껏 거짓으로 어머님 돈 약 10억원을 받아먹은
수경엄마?의 처벌도 꼭 이뤄지길...
어머님 아드님 힘내세요! 꼭 승소하시고 보상도 받고
못된 사람 처벌도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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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야기는 기사로 접했었다
아이가 다쳤는데 병원에서 거부했다고 들었다
자세한 상황을 보니 더 안타까웠다
이제 25개월된 지훈이...
어마무시한 견인차에 치어 응급실로 향했지만
아이를 치료할만한 병원이 없었다는 거
아이를 치료할 능력도 없고 사람도 없다는 거
국가의 돈으로 외상센터가 존재하지만 수술가능여부도
전산화되지 않아 각 병원마다 유기적으로 연락체계가
갖춰있지 않다는 점, 그걸 병원관계자가 알고
그로 인해 환자가 죽은 상황이 있었다는데
전혀 개선이 없다는 건 그들의 안일한 일처리 아닐까?
그들에겐 일이지만 환자 가족들에겐 생명일텐데
그들도 생명의 고귀함을 알텐데...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연구가 없어 보여 안타깝다
의료진을 폄하하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의료시스템과
인터뷰로 얘기한 의료 전산화시스템이 구성이 안됐다는게
제일 안타깝고 한편으론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살 수 있는 아이가 죽어갔고 그걸 지켜볼 수 밖에 없던
가족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헛헛하다
생명이 죽지 않게 노력을 한다는건 죽음을 마주하는 그들이
냉철하게 상황들을 분석하고 의술이 아닌 다른 문제로 겪는
또 다른 죽음의 그림자를 느끼고 그 어둔 그림자를 없앨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길 바랄 뿐이다
무조건적인 비난이 아닌 이 땅에서 소중한 생명이 사라져감을
그리고 그 아이의 희생으로 인해 또 다른 생명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 지훈이가 하늘에선 평안하길...
하늘의 위로가 가족에게 있길 바랍니다
여전히 어려운 환경 속 의료계에 계신 분들도 더 좋은
환경과 대우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문제 있는 부분들이 하루 빨리 개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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