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감각을 최대한까지 끌어올리고


시합에 나서는 커리


0.04초의 엄청난 슈팅속도


장신의 블로커들이 앞에 있어도


그들이 팔을 뻗기 전에 


이미 커리의 슛은 손을 떠난다는 사실


커리와 같은 작은 신장의 선수가


성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단순히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세계최고의 운동신경과 장신의 선수들을


뚫고 슛을 성공시킨다는 것 자체도 힘든데


누구보다 빠르게 쏘고 상대방을 흔들수있는


드리블을 구사한다는 건


연습으로 인해 감각의 최대치를 끌어내는 것 같다


드리블 슛 속도 그리고 보이지 않는 체력도


대단할 것 같은 커리!!!


농구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줘 고맙다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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