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나이키 맨스 엘리트 스톰핏 테크 글러브를 구입하게 이유는 방수능력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비가 내릴 때나 겨울에 내릴 유용하게 있는 장갑이라 생각되서 구입하게 것이다



제일 이유는 스마트 폰을 사용할 시에 끼던 장갑을 벗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부분을 극복한 터치가 되는 장갑이라 메리트가 있었던 것이다. 손가락 전체가 터치되는 아니고 엄지와 검지가 다른 소재로 되어 있어 터치가 된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는데 손목 스트랩 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만지면 올이 나간다. 일명 찍찍이에 보풀이 일어나서 터치가 가능한 손가락 부분들이 망가져버리는 것이다.아니 가장 견고하게 만들어져야 기능성소재가 제일 부실하다니 뭔가 속았다는 기분이 정도로 실망감이 컸다.


 

문제는 점퍼나 가방, 일명 찍찍이라고 불리는 벨크로 스트랩이 있는 가방이나 모든 제품엔 녀석이 가차없이 손상을 입는 것이다. 내가 착용하는 점퍼와 가방엔 벨크로 스트랩이 달린 것이 많은 편이라 오히려 장갑을 벗고 해야 하는 일들이 생겨버렸다.


 

장갑을 산지 일주일만에 몇달 제품처럼 변해버렸다

 


원래는 자전거용 장갑으로 구입한 것인데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면 장갑은 보온의 기능을 전혀 발휘하지 못한다. 분명히 장갑을 구입할 당시엔 겨울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불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가 구입한 제품의 사이즈는 라지 사이즈인데 볼이 너무 크다. 손가락의 길이는 정확한데 옆으로 손바닥 공간이 너무 커서 손바닥안에서 천이 펄럭거릴 정도로 손바닥사이즈와 손가락 길이 사이즈와 치수가 맞지 않는다진짜 엄청난 왕손이 아닌 이상 손가락 굳고 손바닥 엄청 두꺼운 사람이 아닌 이상 M 사이즈로 구입해야 불편함 없이 착용이 가능하겠다.



오래전에 구입한 것인데, 지금쯤 나이키는 터치도 가능하고 내구성에서도 뛰어난 제품군을 만들었는지 찾아봐야겠다. 내가 봤을 조금만 신경써도 제품이 갖고 있는 단점들을 분명히 보완할 있을거라 생각한다. 디자인은 정말 이쁘지만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관상용도 아니고 쓸모가 없다.



벨크로 스트랩부분은 없애고 뜯기지 않는 소재가 있다면 터치의 기능을 갖고 있는 외부충격에 강한 소재가 들어간 장갑이라면 그리고 보온효과가 있는 기능성 장갑이 나오길 바란다.



그런 제품이 없다면 모양은 부실해도 보온성 좋고 방수가능한 못생겨도 가성비 좋은 녀석을 하나 영입해야겠다. 아니면 예전 기분 좋게 사용했던 가죽장갑 스타일로 복귀해야겠다.



자전거를 있는 계절이 얼마 남았다. 아니면 추위를 견뎌낼 있는 장비만 있다면 겨울엔 탈지도 모르지 ㅎㅎ 그래도 빙판에 자제해야 한다



좋은 장갑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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