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끝난 프로듀스 101에서 처음으로 들었던 곡인데


솔직히 김세정양을 좋아하지만


이번 미션에서만큼은 강시라양이 가장 좋았다


마음으로부터 쭈욱 뻗어나온 그 목소리가 가사가


정말 정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다


노래 부르게 해 달라는 그 말도 인상에 남는다


저마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산다는 게


너무 쉽다고 말할 수 있지만 가장 어려울지도 모르는 삶


부디 강시라양이 11인에 들지 못한다고 해도


가수라는 꿈을 이루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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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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